ㅎㅎ ^^;;; 경대근처에 술한잔 하러가기위해 있었죠. 무늬없는 자전거는 그날 최후를 맞이 했습니다. 자라형자전거였는데... 오장터오다가 택시하고 사고 나고... 그날저녁엔 프렘이 뽀라져버렸습니다. 보상도 제대로 못받고, 애매하게 ... 카본의 최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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