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주 토요일날 수성교 오장터에 나갔던 서상진입니다.
거기서 봉무동까지 저는 땀 뻘뻘 ;
다른 사람들은 멀쩡!
놀랍더라구요 모두을 얼마나 잘타시는지.
저 역시 초보라 자전거타는 시간보다 들거나 끌고다시는 시간이 더 많아서 시간이 많이 걸렸지요.
그리고 전 술을 잘 못하는데 공원 매점 막걸리는 참 시원하더라구요.
이런맛에 막걸리를 먹는 구나 싶었죠.
즐거웠습니다.
후기가 조금 늦은감도 있지만 모두들 즐라하세요.
지난 주 토요일날 수성교 오장터에 나갔던 서상진입니다.
거기서 봉무동까지 저는 땀 뻘뻘 ;
다른 사람들은 멀쩡!
놀랍더라구요 모두을 얼마나 잘타시는지.
저 역시 초보라 자전거타는 시간보다 들거나 끌고다시는 시간이 더 많아서 시간이 많이 걸렸지요.
그리고 전 술을 잘 못하는데 공원 매점 막걸리는 참 시원하더라구요.
이런맛에 막걸리를 먹는 구나 싶었죠.
즐거웠습니다.
후기가 조금 늦은감도 있지만 모두들 즐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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