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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수 님께.

히로시마김2003.08.04 22:09조회 수 220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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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장마가  지나갔다곤 하는데 어찌된 노릇인지 늘상 비속에서 사는것 같습니다.
대구는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
건강히 잘 지내시죠?
잠시 자전거 구경하러 들어왔다가 문득 생각이 나서 안부나 몇줄 전하려고 이렇게 아는척을 합니다.

업무때문에  많이 바쁘게 지내시죠?
저는 그때 이후 줄곧 서울에서, 춘천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휴가기간이 다가오기도 하고 해서 당분간 서울에서 더 머물다 대구에 내려 갈것 같습니다.
다시 뵐 때까지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생활이 되시길 바랍니다.
참, 지난번 제가 문의 했던 이야기 기억 하시나요? ^^
며칠전 검찰에서 답신이 왔는데  " 구약식 " 이라는 생소한 용어를 들먹이며
그렇게 처리가 되었다고 하는군요.  대충의 설명이 곁들여지긴 했지만 뭐를 어쩌라는 것인지 모르겠더군요. ^^
그냥 그러나 보다 하고 일단 잊고 지내고 있습니다.
제가 괜한 이야기를 꺼냈나요?     별 할 말도 없고 해서...^^
이만 줄이겠습니다.
안녕히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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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2003.8.5 11:39 댓글추천 0비추천 0
    덕분에 잘지내고 있습니다 이제서야 읽고 전화드리니 통화가 잘 안되네요 읽으시면 전화로 통화 한번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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