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zz,,,
언제 또 모임 명칭까지 다 맹글었나요??
언제나 늘 팔팔~하다 해서 888 입니까?
달구씨, 어제 삼손님의 화려한 역사를 보셨어야 하는데,, 그라고, 오늘 비슬산 떠나신 분들,,건강조심하시고,,Bi-캅 박경장 넘어져서 손목 아프다던데 괜찮은가 모르겠네요,,,망치 이하 여러 아우님들 잘 드가셨겠지요? SPM 회장님도요,, 그라고, 다리 힘줄! 언제 한 번 멋들어진 연주를 꼬~옥 부탁합니데이..
888모임이란
8월 8일 8시에 만나기로해서 그냥 붙쳐본겁니다. ㅋㅋ
제가 집에 가고 또 광란의 밤을 보내신건 아닌지요
전 밤 12시가 넘어 잠을 자지 않으면 미치는 스타일이라
먼저 들어갔습죠 ㅎㅎ
우짜다가 박경장 넘어졌대유
삼손님의 화려한 역사가 뭣일길래
빨리 뒷조사 들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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