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표범 대장이 방문 기념으로 싸인과 메모를 한 장 남겨달라는 미모의 여인으로부터 부탁을 받고는 상당히 난감해하는 표정 쫌 보이소,,,ㅋㅋ 그 담은 박경장과 잔차꾼 정석씨의 심각하게 사색하시는 폼과 삼손님의 뜨레이드 마크인 흰자위 드러내고 곁눈질하기...ㅋㅋ 정말 압권입니다.. 참으로 편안하고 자유 분방한 자세들,,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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