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런 공지가 없내요...... 위의 사진은 그냥 심심해서 올려 봅니다. 제가 1993.8.3 여름 덕유산 완주 후 계곡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저 때나 지금이나 대발이는 입도 크고, 발도 크고, 손도 큽니다 그런데 눈은 왜 이리 적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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