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날 아침 병우(노턴), 잔차꾼 형님, 허준 형님과 범생이 뭉쳤습니다.
도로로 쉬지않고 비슬산 주차장까지 여기부터 정상까지 10시 전후였는데
날씨가 보통이 아니더라고요.. 그래도 잔차꾼 형님과 정상까지
정상에서 시속 70km^^의 긴 다운힐 계곡을 타고 오는 시원한 바람과 함께^^
현풍 할매 곰탕 한그릇하고 다시 성서까지(날씨가 장난아님)
도착해서 성서에서 잘 하는 팥빙수 한그릇씩 하고 투어 끝 ^^
다음에는 더 많은 분들과 같이 같으면 해요
지금까지 범생였습니다.
도로로 쉬지않고 비슬산 주차장까지 여기부터 정상까지 10시 전후였는데
날씨가 보통이 아니더라고요.. 그래도 잔차꾼 형님과 정상까지
정상에서 시속 70km^^의 긴 다운힐 계곡을 타고 오는 시원한 바람과 함께^^
현풍 할매 곰탕 한그릇하고 다시 성서까지(날씨가 장난아님)
도착해서 성서에서 잘 하는 팥빙수 한그릇씩 하고 투어 끝 ^^
다음에는 더 많은 분들과 같이 같으면 해요
지금까지 범생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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