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들 눈치 보면서 매연 맡으면서 달리는 아스팔트 싫다. 등산객들, 산책하는 사람들 눈치보면서 동네 산책로 달리기 싫다. 조금 거칠지만, 원시적인 아름다움을 가진 이런 길을 헤쳐나가면서 진정 달리고 싶다.~! 팔공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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