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공산에 등산하러 갔다가
칼국수로 점심먹고 돌아오는 길에
송림사 가는 길목에서 건너편으로 올라가는 라이더 1명을 보았답니다.
지나치면서 살짝 봤는데, 어딘가에서 많이 본 모습,
파랑이헬멧으로 바꿨지만 용신이 할트더군요,
5분 정도 지나서 삼거리에서 다시 이어지는 행렬들,
빨간 GT도 보이고, 5-6명이 함께 오르더군요.
뙤약볕이 내리쬐는 가운데 다들 무사히 라이딩 마치셨는지..
여름날 오후에는 내리쬐는 햇볕에 다들 건강 유의하시길.. ^^*
칼국수로 점심먹고 돌아오는 길에
송림사 가는 길목에서 건너편으로 올라가는 라이더 1명을 보았답니다.
지나치면서 살짝 봤는데, 어딘가에서 많이 본 모습,
파랑이헬멧으로 바꿨지만 용신이 할트더군요,
5분 정도 지나서 삼거리에서 다시 이어지는 행렬들,
빨간 GT도 보이고, 5-6명이 함께 오르더군요.
뙤약볕이 내리쬐는 가운데 다들 무사히 라이딩 마치셨는지..
여름날 오후에는 내리쬐는 햇볕에 다들 건강 유의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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