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아이고, 어제는...

jaycoolg2003.08.16 08:35조회 수 286댓글 3

    • 글자 크기


몸이 고장나고 정신이 혼미해서 인사도 제대로 못드리고 집에 왔네요..
잔차타고 졸음운전하기는 처음 이었던 것 같습니다. 집에와서 거울을 보니
얼굴이 홀쭉하고 옆구리가 허전한 것이 운동량이 좀 되었나 봅니다.

모두들 즐거운 토요일 맞으시길 바랍니다.


    • 글자 크기
대구은행 본점 근처에서 (by ........) 꿈의 코스~ (by Tom)

댓글 달기

댓글 3
  • 2003.8.16 08:41 댓글추천 0비추천 0
    수고 하셨습니다.
    저도 이제 퇴근해서 어제 못 잔 잠을 자려고 합니다.
    색다르고 재밌는 라이딩 이었습니다... 강~~추~~!!!
  • 다들 무사히 귀가하셨는지요.. 어제처음따라나선 지묘동사는 초보 서관영입니다.. 잔거로 못가는곳이 없다는걸 배운 하루였습니다. 너무재밋고 신나는 하루였습니다.
    파도님 동봉오르막을 날아다니는 모습 아주인상깊었습니다. 다음라이딩에도 뵙고싶네요.. 역시 강~~추!!!!!
  • 형님...너무너무 수고하셨습니다...
    무거운..잔차 이끌고...^^;;
    다음에 좋은 곳에서 뵙겠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중고거래 금지 하겠습니다. 표범 2005.11.05 40057
4860 살사카본부스타삽니다 마운틴 2003.08.15 227
4859 계획6 조국통일 2003.08.16 296
4858 대구은행 본점 근처에서2 ........ 2003.08.16 364
아이고, 어제는...3 jaycoolg 2003.08.16 286
4856 꿈의 코스~1 Tom 2003.08.16 329
4855 꿈의 코스~1 Tom 2003.08.16 292
4854 꿈의 코스~3 Tom 2003.08.16 339
4853 꿈의 코스~ Tom 2003.08.16 272
4852 꿈의 코스~ Tom 2003.08.16 253
4851 꿈의 코스~2 Tom 2003.08.16 283
4850 꿈의 코스~ Tom 2003.08.16 278
4849 꿈의 코스~2 Tom 2003.08.16 313
4848 꿈의 코스~ Tom 2003.08.16 295
4847 꿈의 코스~1 Tom 2003.08.16 312
4846 꿈의 코스~ Tom 2003.08.16 302
4845 꿈의 코스~ Tom 2003.08.16 297
4844 꿈의 코스~1 Tom 2003.08.16 312
4843 꿈의 코스~ Tom 2003.08.16 321
4842 꿈의 코스~ Tom 2003.08.16 319
4841 꿈의 코스~ Tom 2003.08.16 324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