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고장나고 정신이 혼미해서 인사도 제대로 못드리고 집에 왔네요.. 잔차타고 졸음운전하기는 처음 이었던 것 같습니다. 집에와서 거울을 보니 얼굴이 홀쭉하고 옆구리가 허전한 것이 운동량이 좀 되었나 봅니다. 모두들 즐거운 토요일 맞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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