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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코스~

Tom2003.08.16 10:06조회 수 450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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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스포츠 마사지사 동원,,
아직 내려갈 길이 엄청난데,,우짜꼬,,
수태꼴로 내려가셔서 인사도 못드렸지요
무사히 잘 들어가셨는지요??
아무쪼록 사고없는 하루여서 다행입니다..
보이지않는 마음의 상처는 다들 크셨겠지요
참가하신 15분의 용사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T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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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2003.8.16 13:20 댓글추천 0비추천 0
    ㅎㅎㅎ MTB가 왜 가볍고 튼튼해야 하는지를
    절실히 몸과 맘으로 느끼게 해 준 뜻 깊은 광복절!!!
  • 2003.8.16 13:37 댓글추천 0비추천 0
    2.3모드 같다는...^^ 수고하셨읍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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