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스포츠 마사지사 동원,, 아직 내려갈 길이 엄청난데,,우짜꼬,, 수태꼴로 내려가셔서 인사도 못드렸지요 무사히 잘 들어가셨는지요?? 아무쪼록 사고없는 하루여서 다행입니다.. 보이지않는 마음의 상처는 다들 크셨겠지요 참가하신 15분의 용사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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