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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도련님2003.08.26 00:59조회 수 283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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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잠을 많이 잤더니 잠이안와 한자 적습니다
대구로 전학와 중학교때 학교와 집의 거리는 걸어다니기 쩜먼거리 버스타기는 짧은거리 생각하다 자전거 한대를 구입햇습니다.
s채팅싸이트에서 우연찬게 자전거 클럽이 있어서 가입하고 어쩌다보니 태혁이형을 알게됫스빈다. 그리고 태혁이형과 자전거를 처음탔죠.. 자전거회사이름이.. 하두리..ㅋㅋ 잊을수었습니다. 음 예전엔 태혁이형처럼 잘탔으면 하면서 하루종일 잔거 타면서 다녓습니다. 음 하지만 태혁이형은 알고보니 xc상급자였습니다. 역시달랐습니다. 짐승같이 빠른 업힐속도..-.-;;
음.. 예전생각하면서 태혁이형과 같이 xc를 타고싶네요..
지금은 다운힐러가 되시면서 xc를 멀리하시네요
태혁이형 같이 xc 타고싶습니다. 크로스컨트리세상으로 오십시요

저는 언제나 기다리겟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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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잘자~ 스빈다.
    내일 잔차타고 저녁이나 한싸발 사라야 안되겠스비나
    나는 잠이 안오는 스비는데
    조금더 있다가 자야되겠스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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