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여전히 잔차로 출근했습니다.
8월 30일 퇴근길에 겁도 없이 팔공산로를 통해 칠곡으로 가던중(19:00경)에 파계로 삼거리에서 동화사 방향 내리막길에서 교차하며 올라오는 한분을 뵈었습니다.
서로 손을 흔들며 눈인사를 나누었는데 아무래도 그분이 할트님이 아닌가 해서요.
흰색과 파랑색 조합의 볼보 저지가 아닌가 기억됩니다.
대단한 체력인것 같습니다. 오르막길인데도 불구하고 아주 여유있는 모습이든걸요.
저는 어두워져서야 겨우 집에 도착했습니다.
유니버시아드 관계로 조기 출근한지 10여일...
저는 올림픽이나 월드컵등 국제대회가 정말 싫습니다.
업무상 일찍 출근해야 되거든요.
아래 무주대회사진을 보고 몇자 적어 봅니다.
8월 30일 퇴근길에 겁도 없이 팔공산로를 통해 칠곡으로 가던중(19:00경)에 파계로 삼거리에서 동화사 방향 내리막길에서 교차하며 올라오는 한분을 뵈었습니다.
서로 손을 흔들며 눈인사를 나누었는데 아무래도 그분이 할트님이 아닌가 해서요.
흰색과 파랑색 조합의 볼보 저지가 아닌가 기억됩니다.
대단한 체력인것 같습니다. 오르막길인데도 불구하고 아주 여유있는 모습이든걸요.
저는 어두워져서야 겨우 집에 도착했습니다.
유니버시아드 관계로 조기 출근한지 10여일...
저는 올림픽이나 월드컵등 국제대회가 정말 싫습니다.
업무상 일찍 출근해야 되거든요.
아래 무주대회사진을 보고 몇자 적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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