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아 어제 잘들어 갔냐
비도 오고 꿀꿀한날 경산서 멀리 칠곡까지 와가지고
형님들 샥오일 갈아주고 맥스 뒷바쿠 손봐주고
정말 고맙구나
이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감사하단 말을 전한다...
비도 오고 꿀꿀한날 경산서 멀리 칠곡까지 와가지고
형님들 샥오일 갈아주고 맥스 뒷바쿠 손봐주고
정말 고맙구나
이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감사하단 말을 전한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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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구님 안녕. 대단한주량입니다.
표범 님 탱큐 -
아침에 가게 가니깐 벌써 군위로 납품가셨다고
하시더라구요
참 부지런하신 삼손님입니다.
술취하는것보다 힘든것이 잠오는것이였습니다.
자정이 가까우면 눈꺼플의 무게가 데오레 입니다.... -
아따...형님은...쑥쓰럽습니다...
고맙다는 말씀보단..."까라!!"..이런게 제 체질입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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