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내.........자전거타구 복귀를 선언한 두분...... 근육맨님이랑 저는....빠스~타고 한숨자면스~편안하게^^ 대구 도착해서 전화하니.....똥렬이 다리 쥐나서........ 12시나 되야.,..집에 도착할것 같다는...... 아직도 타고 오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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