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힐 성공후의 모습입니다..
왼쪽부터 최사장님, Steve, 삼손님, Hardy( 호주출신: 사실 이 친구가 더 매끄럽게
다운힐에 예정에 없이 시도/성공하였습니다. 정말 Trial도 잘 하는 칭구입니다. ) ,
파란색 헬멧의 Greg, 달구지 사장님, 흰 셔츠의 저희 아들( 중2), 잔차꾼 정석씨의 옆모습...
Greg의 잔차는 보시다시피, 허접한 휠에 RST보다 못한 샥에 Respo 프렘에, 덜렁덜렁하는
비비와 크랭크에... 시스템이 최악이었지요..
사고없는 하루에 정말 휴~~~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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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담은 Hardy의 Trial묘기를 길거리에서 마구 보여주면서 박수를 치고 있는
모습입니다..
가계사람들 다 나와서 막 쳐다보고,,그랬습니다..
그라고, 몇몇이서 도덕암 접수하고 내려와서,
삼손님 가계서 자장면 한 그릇씪하고( 정말 잘먹었습니다. 김밥까지..)
팔백짜리 Trek 잔차하나 조립하고,,헤어졌습니다..
사고없는 하루,,,,,
춘천에 대회 참가자들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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