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미가 휩쓸고 지나간 뒷자리는,, 커다란 나무들도 버티질 못하더군요. 넘어진 나무 옆으로 길을 다시 내는 작업을 했습니다. 작업때는 할트와 영구형님 더티형님께서 주관을 하였고, 멀리서 파도형님과 근육맨님께서도 오셔서 도와주셨습니다. 감사하단 말씀을 이제서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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