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 링크가 터져 버렸군요.
뒤에 티코 보이죠. 분위기 좋습니다.
XC코스로 올라가니까 또 한대의 차가 있었습니다.
그쪽 상황은 분위기 잡은지 오래된거 같더군요.
그분들도(분위기)설마 사람이 올라오겠나 생각하고 자리를 잡았을꺼에요.
그러나 우리는 차옆을 당당히 지나졌죠. 상당히 놀란듯한 표정 ㅋㅋ
앞으로 순찰을 더욱더 강화 해야겠습니다.
반갑습니다. 아직 일땜에 잔거 잠시 접어뒀는데 대구대 오시면 연락한번 주세요.. 전 본관에 있습니다. 맨날 눈팅만 하느라.. 북문 새로난 도로인데 밤에 라이트 안키고 내려가고 올라오다보면 야릇한 소리가 간혹 들리긴 합니다. 귀신인줄 알았는데 한참 분위기잡는 소리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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