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간에 한 컷하고,,
파리 두마리와 늠름한 칠곡용사들,,,ㅋㅋ
그날 초반에 비를 맞으며 달렸는데, 뒤에는 환상적인 날씨로 아주 즐거웠습니다...모두다 고생하셨고, 담을 기약하겠습니다..
찍사가 쫌 더 멋있게 찍을라꼬 발버둥 친 흔적이 보입니까?
흑백같이 보이니까 억수로 멋있는 것 같은뎅~ ( 찍사의 생각 ),,
담에는 쫌 더 멋있게 찍어 드리겠습니다..
사실 카메라가 요즘 쫌 이상해졌습니다..
그라고, 최고의 환상적이었던 것은 자연산 회~~~크~
그것을 장면에 담아두면 근육맨 이하 몇 분이 아주 배고파하실까봐서 뺐습니다.. 삼손님과 달구씨의 ,,,
울지마~~ 울긴왜울어~~
청춘을 돌려다오~~
아주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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