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오늘 라이딩 하신분들..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가을을 가장한 여름속에.. 간만에 산을 타니..힘들기도 했지만.. 그 간만이..저에겐..또 다른 활력이자..즐거움이었습니다.. 역쉬...산잔차는 산에서..타야 맛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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