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니 어제군요. 정말 수고많이하셨습니다.
별로 한 일도 없는데 먹을 것 엄청나게 먹여주신 톰형님께
너무나 감사하고도 죄송할 따름입니다.
끝까지 남아서 도와드리지도 못하고 다른분들에게
괜히 저희들의 몫까지 떠넘긴것 같아서 지금까지도 마음이 그리 편치 못합니다.
앞으로 바쁜일 있으시면 불러만 주십시오. 만사제쳐놓고 달려가겠습니다.
그리고 오늘 대추밭라이딩에 참석하신 여러분들께 먼저가서 죄송하고
오늘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별로 한 일도 없는데 먹을 것 엄청나게 먹여주신 톰형님께
너무나 감사하고도 죄송할 따름입니다.
끝까지 남아서 도와드리지도 못하고 다른분들에게
괜히 저희들의 몫까지 떠넘긴것 같아서 지금까지도 마음이 그리 편치 못합니다.
앞으로 바쁜일 있으시면 불러만 주십시오. 만사제쳐놓고 달려가겠습니다.
그리고 오늘 대추밭라이딩에 참석하신 여러분들께 먼저가서 죄송하고
오늘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