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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봉사라이딩~

Tom2003.10.04 16:00조회 수 257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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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멀리 오셔가지고 대접이 소홀했던것 같아서 맘이 편치 않습니다..
잘익은 대추의 단맛이라도 보셨으니 다행이라고 위안을 합니다..
감사합니다..

7시 10분 정도에 국채보상공원에서 1 팀 출발전에 한 컷한 것과
(범생이, 윤일현씨, 예비장교 두분 )
2 팀과 자인에서 합류하여 시골집에 도착하여서 아침먹기전에
포바의 재밌는 야그를 들으며...


T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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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2003.10.5 22:39 댓글추천 0비추천 0
    저게 무슨 표정일까요..이런이런, 밥도 잘먹고 대추도 잘먹고 고맙습니다..ㅎㅎ
  • 범생
    포바하고 더티 때문에 더 즐거운 식사 시간..
    더티의 밥그릇. 국그릇 이야기 정말 쇼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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