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멀리 오셔가지고 대접이 소홀했던것 같아서 맘이 편치 않습니다.. 잘익은 대추의 단맛이라도 보셨으니 다행이라고 위안을 합니다.. 감사합니다.. 7시 10분 정도에 국채보상공원에서 1 팀 출발전에 한 컷한 것과 (범생이, 윤일현씨, 예비장교 두분 ) 2 팀과 자인에서 합류하여 시골집에 도착하여서 아침먹기전에 포바의 재밌는 야그를 들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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