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식당에서 밥먹고 나오는데, 어제의 그 라이더분들을 만났습니다. 딱히 할일도 없고해서, 그냥 같이타고 싶어서....
울학교 "어울림"코스 반짤라서 어려운 구간 모두 빼고, 널널하게 달렸드랬습니다. 아, 이쪽 모임 분위기 좋습니다. 아리따운 여자분들도 계시고... 오늘도 마음이 혹하였습니다. 그러나, 왈바를 지킬랍니다.^^
울학교 "어울림"코스 반짤라서 어려운 구간 모두 빼고, 널널하게 달렸드랬습니다. 아, 이쪽 모임 분위기 좋습니다. 아리따운 여자분들도 계시고... 오늘도 마음이 혹하였습니다. 그러나, 왈바를 지킬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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