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후반의 연세에 아랑곳하지 않고 30대의 젊은이와 비교되지 않을 정도의 체력을 과시하신 청도 형님^^(성함을 몰라서 죄송합니다) 저의 스승이신 이동순 교수님과 많이 닮으셨습니다. 달구님과 훌륭한 파트너였습니다. 두 분의 상의 유니폼도 커플룩으로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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