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지역 소모임 게시판에 인사를 이렇게 올려봅니다.

문을 두드려 봅니다. 여기에 계신분들 여러모로 잘 타신다고 정평이 자자하더

군요 저는 아예 따라갈 엄두도 안 나는군요 매일매일 들러서 오늘은 어떤글이

올라오는가 하면서 항상 보기만 했는데 지금 10월8일 03시에 가입을 하였습니

다. 아이디를 하나 개설하였습니다. 그리고 이곳 대구소모임에 약간의 소개를

하는 바입니다. 아무튼 지나가다 뵙거던 인사를 제가 먼저 해도 되겠죠? 그럼

아는 척 해 주세요 자전거 타는 실력은 천지 없지만... 열심히 따라 갈려고 노

력은 하고 있습니다. 아직 대학생입니다. 휴학생이고요 정확하게는... 다음에

모임일정을 보고 한 번 참여 하도록 해 보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즐거운 라이

딩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버스 조심하시고요..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