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성서쪽 살고있습니다.
사실 자전거 관심가진지는 꽤 오래전이지만
본격적으로 자전거 탄지는 이제 두달 남짓 됩니다.
(살빼기 ㅡㅡ;)
일반 자전거로 도로를 타는재미에 신나하다가
초허접 입문용 하나 사긴샀죠.
MTB 는 산에서 타야한다는 강박관념이 생겨서 인지라
동네 뒤 야산에 가보곤 하지만
솔직히 혼자 아무도 없는 산길로 들어서면 무서워서....^ ^;;
주위에 아무리 권유해도 듣질않고요..
동호회 모임에 나간다는건 너무 감당이 버거운 일이라 생각해 왔습니다.
선입견 때문이죠.
나가면 장비의 허접함에 쫄다가 인생까지 쫄린다.
같이 출발해도 몇시간 뒤에나 다시 상봉하게 된어 허무한 인생을 비관
하게된다.
라는...^ ^
결국은 대 선배님들께 도움 요청합니다.
키워주마~ 라는 아디도 계시던데... 좀 키워주세요~
다음 벙개공지 뜨면 우야든동 이 악물고 함 나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성서쪽 살고있습니다.
사실 자전거 관심가진지는 꽤 오래전이지만
본격적으로 자전거 탄지는 이제 두달 남짓 됩니다.
(살빼기 ㅡㅡ;)
일반 자전거로 도로를 타는재미에 신나하다가
초허접 입문용 하나 사긴샀죠.
MTB 는 산에서 타야한다는 강박관념이 생겨서 인지라
동네 뒤 야산에 가보곤 하지만
솔직히 혼자 아무도 없는 산길로 들어서면 무서워서....^ ^;;
주위에 아무리 권유해도 듣질않고요..
동호회 모임에 나간다는건 너무 감당이 버거운 일이라 생각해 왔습니다.
선입견 때문이죠.
나가면 장비의 허접함에 쫄다가 인생까지 쫄린다.
같이 출발해도 몇시간 뒤에나 다시 상봉하게 된어 허무한 인생을 비관
하게된다.
라는...^ ^
결국은 대 선배님들께 도움 요청합니다.
키워주마~ 라는 아디도 계시던데... 좀 키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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