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이상 계속 몸이 좋지 않아서
출퇴근 외에는 자전거를 제대로 타지 못했습니다.
내일 시간이 되고 몸도 좀 좋아지고 해서
적당히 땀흘릴 수 있는 곳으로 가려고 합니다.
아직 코스 아는 곳은
와룡산, 가산산성, 한티재 임도, 앞산 정도라서
제가 글 올리면서도 코스 잡기 쉽지 않네요.
좋은 곳 아시면 추천해 주세요.
5 ~ 6 시간 정도로 적당히 탈 수 있음 좋겠습니다.
* 9시에 달구벌 대종앞 광장에 모여서 코스 정하도록 하죠.
적당한 코스 없으면 가산산성이나 영대코스 생각중입니다.
함께 하실 분들 꼬리 또는
폰 016-714-3114...^_^
** 사진보단 조금은 좋은 길로....^^
** Tom형님 :
담달 쯤에 동봉처럼 다이나믹한 라이딩 한번
더 했음 좋겠습니다.
좋은 코스 부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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