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많이 못찍은게 좀 아쉬웠습니다.제가 카메라를 늦게 꺼내서 말이죠. 용바우는 여기까지구요 그날 좋은 구경시켜주신 파도형님 영구형님 다시한번 깊은 감사에 말씀 드립니다. 저는 열씸히 스트레칭과 체력단련에 힘쓸것입니다. ㅍ ㅏ 이팅! 그럼 좋은 하루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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