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한하고 멋진 통일된 복장으로
기를 죽이며 서서히 모이기 시작하더군요..
제수씨도 억수로 미인이고,,
근데 따라온 처자는 누구의 애인인고?
경상고엠티비의 체육선생님, 4,5년 형님이시던데
억수로 잘 올라가십디다...
그 뽕무를 매일 타신답니다...ㅋㅋ
내년에는 반드시 입상하실 것으로 생각되어지는군요...
늘 즐거운 라이딩하시길 바랍니다..
바탐씨,, 멀리서 오셔가지공 애 많이 쓰셨습니다..
막사와 점심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담에 칠곡에서 서원한 맥주 한 사발 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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