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져지에 긴바지가 필요하고
또 땀이 많이 흐르기 땜에
가벼운 티셔츠도 한장 필요합니다.
오늘 아침에 좀 늦게 일어나서 7시쯤에 명봉산을 갔더니만
아무도 나오질 안았네요
완전히 바람 맞았습니다.
비온 다음날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매일 운동나오시는
할배도 않보이고 아줌마 글고 아저씨한분도 오늘은 나오시질
않았더군요 매일 보는 분들이라 있을땐 몰랐는데
안오시니 그분들도 궁금하네요..
스치는 바람에 누가 오는가 싶어서 이리저리 고개를 둘러 보았지만
아무도 보이지 않더군요
그저 흐르는 땀만 딱고 줄넘기 몇백개 간단히(?)하고 내려왔습니다.
촉촉한 땅이 마치 아기피부같더군요 넘 폭신폭신한것 같아
다운힐 할때 너무 좋더군요
명봉산의 아침은 내가 깨운다
용칠이 파이팅!!
p.s
- 낼 아침 나오실분
삼손님, 톰님, 잔차꾼, 범생, 달구
- 낼 아침 못나오시는분
유관순, 김정일, 이순신, 안중근.....
또 땀이 많이 흐르기 땜에
가벼운 티셔츠도 한장 필요합니다.
오늘 아침에 좀 늦게 일어나서 7시쯤에 명봉산을 갔더니만
아무도 나오질 안았네요
완전히 바람 맞았습니다.
비온 다음날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매일 운동나오시는
할배도 않보이고 아줌마 글고 아저씨한분도 오늘은 나오시질
않았더군요 매일 보는 분들이라 있을땐 몰랐는데
안오시니 그분들도 궁금하네요..
스치는 바람에 누가 오는가 싶어서 이리저리 고개를 둘러 보았지만
아무도 보이지 않더군요
그저 흐르는 땀만 딱고 줄넘기 몇백개 간단히(?)하고 내려왔습니다.
촉촉한 땅이 마치 아기피부같더군요 넘 폭신폭신한것 같아
다운힐 할때 너무 좋더군요
명봉산의 아침은 내가 깨운다
용칠이 파이팅!!
p.s
- 낼 아침 나오실분
삼손님, 톰님, 잔차꾼, 범생, 달구
- 낼 아침 못나오시는분
유관순, 김정일, 이순신, 안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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