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지산의 계단을 다 접수했습니다..
어느 분이 함지산은 잔차타기가 별로라고 하던데,
용기내어서 삼손님과 톰과 떠오르는 샛별 중학교2학년 최군과 함께
어둑어둑한 저녁에 출발하여 운암지를 거쳐서 올라갔습니다..
사실, 계단을 업힐 한다는 것은 무리인 사실을 모두다 아시져,,
중간에 오르니 운동하는 곳에서 조야동 내려가는 길로 내리 달리자마자
상당히 험악한 장애물이 다운힐의 묘미를 억수로 보태주었습니다...
고함지르며 어린아이마냥 내리달려가니 조야동이더군요,,,,
팔달교로 돌아가자는 삼손의 만류를 뿌리치고 , 억지로 꼬셔서
어둑어둑한 산길을 마구 오르기 시작하여 정상에 다시 오르니
가로등에 불이켜져 있더군요,,,
마구잡이로 망설임없이 완벽한 weight-back 자세를 취하고
덜컹덜컹~~~~~
끝까지 리듬타고 내려오니, 희한한 묘미를 느끼게 되더군요,,
감탄하시는 삼손님과 최호준군과 톰의 모습은 거의 어린아이마냥
즐거워하는,,,,ㅋㅋㅋ
즐거운, 완전히 새로운 하루였습니다...
도전은 계속된다,,,,ㅋㅋ
달구씨, 어지간하면 낼 아침에 함지산으로 갑시다..
죽여줍니다..
어느 분이 함지산은 잔차타기가 별로라고 하던데,
용기내어서 삼손님과 톰과 떠오르는 샛별 중학교2학년 최군과 함께
어둑어둑한 저녁에 출발하여 운암지를 거쳐서 올라갔습니다..
사실, 계단을 업힐 한다는 것은 무리인 사실을 모두다 아시져,,
중간에 오르니 운동하는 곳에서 조야동 내려가는 길로 내리 달리자마자
상당히 험악한 장애물이 다운힐의 묘미를 억수로 보태주었습니다...
고함지르며 어린아이마냥 내리달려가니 조야동이더군요,,,,
팔달교로 돌아가자는 삼손의 만류를 뿌리치고 , 억지로 꼬셔서
어둑어둑한 산길을 마구 오르기 시작하여 정상에 다시 오르니
가로등에 불이켜져 있더군요,,,
마구잡이로 망설임없이 완벽한 weight-back 자세를 취하고
덜컹덜컹~~~~~
끝까지 리듬타고 내려오니, 희한한 묘미를 느끼게 되더군요,,
감탄하시는 삼손님과 최호준군과 톰의 모습은 거의 어린아이마냥
즐거워하는,,,,ㅋㅋㅋ
즐거운, 완전히 새로운 하루였습니다...
도전은 계속된다,,,,ㅋㅋ
달구씨, 어지간하면 낼 아침에 함지산으로 갑시다..
죽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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