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럽게, 그야말로 벙개를 함 쳤습니다. 트라움형님, 허준사장님, 삼손님, 톰 수고하셨고,, 먹을 것을 억수로 많이 준비해오셔서 너무 감사하게 자알 먹었습니다.. Traum형님과 톰이 동문 앞에서 한 컷하고 삼손님이 우렁찬 기합소리로 업힐 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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