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봉무에서 얘기했던 건으로 메시지를 보낼라 하니,
힘줄의 아이디에서 쪽지보내기가 곤란하구나,
행사는 8시부터 클래식키타와 가야금 등의 연주가 시작되어서
약 40분간 진행되고 난 다음, 힘줄이 도착할 때 까지
다과와 차를 위한 시간으로 진행하다가 힘줄의 연주를 듣고자하는데
가능할란지 모르겠네,,
진행자에게 말씀을 드렸더니, 억수로 좋아하시더라,,
연락이나 답글을 부탁한다..
사실 나도 개인적으로 힘줄의 멋진 연주를 가을밤에 꼭 듣고 싶은데..
힘줄의 아이디에서 쪽지보내기가 곤란하구나,
행사는 8시부터 클래식키타와 가야금 등의 연주가 시작되어서
약 40분간 진행되고 난 다음, 힘줄이 도착할 때 까지
다과와 차를 위한 시간으로 진행하다가 힘줄의 연주를 듣고자하는데
가능할란지 모르겠네,,
진행자에게 말씀을 드렸더니, 억수로 좋아하시더라,,
연락이나 답글을 부탁한다..
사실 나도 개인적으로 힘줄의 멋진 연주를 가을밤에 꼭 듣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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