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욜 아침에 간만에 나갔다가(담달 학회 논문 준비한다고...)

신동재 근처서 자빠링 함하고

병원다니면서 샷 정비나 함 할까하여 파라에 맡겼는데...

오호라~

지금까진 제 몸이 무뎌진 샥에 조금씩 면역이 되었던거 같습니다.

샥 오일 갈고 나니 허허^^; 그냥 웃으나고 즐겁네요.

더구다나 5wt로 넣었거든요!!

앞으론 1년에 한번씩은 목욕시켜줘야겠습니다.

님들도 교환한지 오랬됐다면 한번 갈아줘보세요.

제 잔차에게 넘 미안하네요...어여~미안혀!!!

님들 즐라하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추신) 다른것도 손봐주셔서 고맙습니다.(제가 성함을 몰라서...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