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탐님, 영구, 카톨릭 과장님, 최사장님, 허군, 빨강지니~ 별로 재미도 없는 코스로 어두운데 고생하셨습니다.. 담에는 쫌더 재밌는 코스를 함 찾아봅시다.. 역시 상급자님을 따라다녀야 훈련량이 느는 것 같습니다.. 오늘 모두다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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