뻐근함입니다.
어제밤에 먼 이국(대전)의^^ 땅에서 밤새 잠을 못 이루고 뒤척였는데, 잔차질이 하고싶어서였나봅니다.^^ 오후에 오자마자 변신하여...
학교 한바퀴 돌고, 월파크에서 쫌 놀다가, 월파크뒷산... 음, 노면상태 조았고, 길 조았고, 갤러리 더 좋았습니다. 폭포처럼 긴 내리막도 성공하고... 아직도 손이 덜덜 떨립니다. 앞바퀴를 통해 핸들바에 전해지는 떨림이...^^
어제밤에 먼 이국(대전)의^^ 땅에서 밤새 잠을 못 이루고 뒤척였는데, 잔차질이 하고싶어서였나봅니다.^^ 오후에 오자마자 변신하여...
학교 한바퀴 돌고, 월파크에서 쫌 놀다가, 월파크뒷산... 음, 노면상태 조았고, 길 조았고, 갤러리 더 좋았습니다. 폭포처럼 긴 내리막도 성공하고... 아직도 손이 덜덜 떨립니다. 앞바퀴를 통해 핸들바에 전해지는 떨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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