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약하나마, 그 모습을 왈바칭구들의 안방으로 전달하고자 한 컷 올립니다.. 꼭대기의 바위틈에 자란 소나무가 대단하더군요 솔잎 한 10개정도 뜯어먹고 내려왔습니다. 철계단과 돌들이 어마어마하고 사람들도 치여서 흙길을 잔차타는 것보다도 못하더군요 먼지에, 사람에,,,, 가산산성가는 길만한 곳이 없습니다.. 가까이에 좋은 곳 많으니, 돈 들여서 멀리갈려고하지마시고 팔도의 명산 중에 명산인 팔공산을 즐기며 사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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