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자는 인간 4명(육쪽마늘, 달구, 하이애나, 대발이)과
귀신 3명(처녀귀신,달걀귀신,몽돌귀신)이었습니다.
가을밤의 정취를 흠뻑 느낄수 있는 뜻 깊은 라이딩이었습니다.
아래로는 작은 시골 소도시의 야경이 라이더를 편안하게 해주었으며,
위로는 으스름한 달빛과 가을밤의 별빛이 라이더를 겸허하게 만들었습니다.
대발이 : "저기 구름 사이로 보이는 것이 지리산 천왕봉입니다"
하이애나 : "우~와, 천왕봉이 저렇게 가까이 있었네"
대발이 : "이쪽에 수령선 같은 구름사이로 보이는 것이 포항 앞바다 등대입니다"
육쪽마늘 : "형 거짓말 하지마라"
대발이 : "우~씨, 진짜다"
달구 : "대발씨, 정말입니까 ? "
대발이 : "그래요 정말입니다. 별^~ 들에게도 물어봐^^^."
모두같이 : ^&^ 하. 하. 하 ~
돌아올 때에는 현지에서 만난 3분은 두고왔습니다.
다음에 비슬산 가시는 분은 3분을 꼭 모시고 와서 혼잡한 인간세상을 구경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귀신 3명(처녀귀신,달걀귀신,몽돌귀신)이었습니다.
가을밤의 정취를 흠뻑 느낄수 있는 뜻 깊은 라이딩이었습니다.
아래로는 작은 시골 소도시의 야경이 라이더를 편안하게 해주었으며,
위로는 으스름한 달빛과 가을밤의 별빛이 라이더를 겸허하게 만들었습니다.
대발이 : "저기 구름 사이로 보이는 것이 지리산 천왕봉입니다"
하이애나 : "우~와, 천왕봉이 저렇게 가까이 있었네"
대발이 : "이쪽에 수령선 같은 구름사이로 보이는 것이 포항 앞바다 등대입니다"
육쪽마늘 : "형 거짓말 하지마라"
대발이 : "우~씨, 진짜다"
달구 : "대발씨, 정말입니까 ? "
대발이 : "그래요 정말입니다. 별^~ 들에게도 물어봐^^^."
모두같이 : ^&^ 하. 하. 하 ~
돌아올 때에는 현지에서 만난 3분은 두고왔습니다.
다음에 비슬산 가시는 분은 3분을 꼭 모시고 와서 혼잡한 인간세상을 구경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