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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의 마지막날이...

........2003.11.01 00:24조회 수 287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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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났습니다. 연구실 사람들과 술마시고 삐리리 해져서리...

잊혀진 계절... 죙일 넘 많이 들어서 귀에 못이 박힙니다.^^
오늘같은 날... 주머니가 가벼워서 안주가 부실해도 좋습니다.
노란 단풍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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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아~11월 겨울이 다가 왔군요..떨어지는 낙엽들..
    조금더 있으면 앙상한 가지만 남겠죠..겨울이라~~;;
  • ::: 이용氏의 노래 한곡의 영향이 정말 크군요.
    이용氏가 "뜻모를 이야기만 남긴채 우리는 해어졌어요"라고 노래하니까
    정말 해어져 중년을 쓸쓸하게 보내고 있는 것 같고,
    송대관氏가 "쨍 ! 해뜰날 돌아 온단다"라고 노래하니까
    쨍하고 해뜨서 잘나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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