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답답함을 느끼지않을 수가 없네요,,
자연의 복원을 위해서 장기간 휴면기를 정하여서 행하는 일이라면 이해를 합니다만, 산불방지를 위한 정책으로 건조기에 이러한 조치를 취한다면, 산에가서 담배피우시는 분들의 그 심정은 이해를 합니다만, 일단은 철저하게 이런 분들을 엄중하게 처단하면서, 건전한(?) 입산자들은 대자연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고 봅니다... 신이 내린 대자연의 혜택을 무슨 권리로 강제할 수 있는지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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