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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반의 최후...

........2003.11.02 19:50조회 수 318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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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그냥 암것두 없었습니다.

오후 3시이후부터 국채에서 윌리 쫌하다가, 포바 짬뿌하는거 쫌 보다가 bmx타시는 분하고, 포바여친하구, 저하고, 친구 새하구 어반라이딩나갔습니다.

윌리 쪼금 하는거 빼구 그 많은 갤러리들 앞에서 보여줄게 있어야지.--;
저대신 포바가 드랍하구, 점프하구, 윌리하구... 바니홉까지...

아, 빨리 윌리라도 숙달해서 수많은 갤리리들의 사랑(?)을 받아야 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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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글쓴이
    2003.11.2 20:01 댓글추천 0비추천 0
    포바와 새는 둘 여친들이랑 시내의 어느 이름모를 선술집에서 익숙한 영어단어(윌리와 드랍. 점프..)를 적절히 써가며 술을 마시고 있겠네요.^^
  • 아~ 부러운 분위기.. 저도 자전거, 운동과 낭만을 아는 여친을 사구ㅕ야 할텐데~
  • 글쓴이
    2003.11.3 00:32 댓글추천 0비추천 0
    저 갤러리에 대한 광적인 편집증ㅋㅋ
  • 전 새형님과 헤어지고 경산시내들어가는 사거리에서서 체인이끊어져 거기서부터 발로차면서 오니 속도뒤틀리고숨도차고 참,.정말 빡센 하루네요.ㅎㅎ
  • 칠곡쪽에는 트라이얼 하시는 분은 없으신지? 좀 가르쳐주세요 ㅎ 아님 같이 연습하실분...
  • 저도 다붐 채인끊어져서 발로 차면서 왔었는데... 오르막은 뛰고... 내리막은 후다닥 올라타서 탄력으로..
  • 글쓴이
    2003.11.3 10:45 댓글추천 0비추천 0
    아.. 어제 6시쯤.. 국채지나가다가 본 분들이군여.. 인사라두 하구 지나갈걸 그랬나.. 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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