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톰형님께서 칠곡지역 기자님께 들은 산이름은
명봉산이 아니라 정확히 면봉산임을 알립니다.
지난 일요일 산을 좋아라하고 자연을 조아라하는 매니아님들
멀리 경주, 팔공산 8부능선, 가산산성, 또 혼자 성암산 많이들
다니셨네요..
달구도 아니나 다를까 정말 화창한 날씨에 조금 일찍 일어나
지난주 준7 님과 갔던코스 칠곡I.C(12월부터 관음I.C로 변경됩니다)에서
신동재를 지나 동명으로 한바퀴 돌았습니다.
면봉산임을 어떻케 알았나하면요
동명뒷산넘을때 지도가 그려져있는데 거기에 표기된 이름이
면봉산으로 되어있었습니다.
너무 화창한날씨에 땀이 줄줄흘러내리고 면봉산 뒷편 동명쪽에 산에도
단풍이 울긋불긋 정말 멋있었습니다.
라이딩 시간은 오전 7시30분에 시작해서 정확히 9시30분에
마치고 오후엔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상 달구올림
명봉산이 아니라 정확히 면봉산임을 알립니다.
지난 일요일 산을 좋아라하고 자연을 조아라하는 매니아님들
멀리 경주, 팔공산 8부능선, 가산산성, 또 혼자 성암산 많이들
다니셨네요..
달구도 아니나 다를까 정말 화창한 날씨에 조금 일찍 일어나
지난주 준7 님과 갔던코스 칠곡I.C(12월부터 관음I.C로 변경됩니다)에서
신동재를 지나 동명으로 한바퀴 돌았습니다.
면봉산임을 어떻케 알았나하면요
동명뒷산넘을때 지도가 그려져있는데 거기에 표기된 이름이
면봉산으로 되어있었습니다.
너무 화창한날씨에 땀이 줄줄흘러내리고 면봉산 뒷편 동명쪽에 산에도
단풍이 울긋불긋 정말 멋있었습니다.
라이딩 시간은 오전 7시30분에 시작해서 정확히 9시30분에
마치고 오후엔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상 달구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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