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 봉무 호수 주변만 돌다가 무심결에 xc코스를 처음 올라갔습니다..
역시 체력이 딸려서 한 두번 쉬고 정자 까지 올라갔는데..
내려올때 날도 어둑해 지고 초입을 호수 쪽에서 올라가서
정자에서 내려올때는 무슨 길이 여러 갈래라 걍 커 보이는 길로
내려왔는데.. 다운힐 코스로 내려온것 같내요....
컥 그런데 신나게 내려오는데 앞에 보이는 점프대...
걍 점프했습니다.
주인이 허접해도 자전거가 받춰줘서인지 안전하게 착지..
내려와서 보니 최고속도 45 km ㅡㅡ;
어디로 내려왔는지는 몰라도 주차장으로 나오내요..
올라갈때는 힘들게 올라갔어도. 내려올때는 발 한번 안딛고
내려왔다는데 자부심을 가져 볼려고 노력중..
열심히 체력증진에 힘써야 겠습니다...
ps 나중에 안전장구 마련해서 점더 빨리 내려오도록 해 봐야 겠습니다..
매일 봉무 호수 주변만 돌다가 무심결에 xc코스를 처음 올라갔습니다..
역시 체력이 딸려서 한 두번 쉬고 정자 까지 올라갔는데..
내려올때 날도 어둑해 지고 초입을 호수 쪽에서 올라가서
정자에서 내려올때는 무슨 길이 여러 갈래라 걍 커 보이는 길로
내려왔는데.. 다운힐 코스로 내려온것 같내요....
컥 그런데 신나게 내려오는데 앞에 보이는 점프대...
걍 점프했습니다.
주인이 허접해도 자전거가 받춰줘서인지 안전하게 착지..
내려와서 보니 최고속도 45 km ㅡㅡ;
어디로 내려왔는지는 몰라도 주차장으로 나오내요..
올라갈때는 힘들게 올라갔어도. 내려올때는 발 한번 안딛고
내려왔다는데 자부심을 가져 볼려고 노력중..
열심히 체력증진에 힘써야 겠습니다...
ps 나중에 안전장구 마련해서 점더 빨리 내려오도록 해 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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