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개인적인 입장은 늘 뭐 이래타도 프리라 할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가끔 쪼만만 둔턱 점프도 하고, 돌탱이 길도 타고... 그렇지만, 재미있으니 프리라고 정의내리기로 했습니다.
자전거 쫌 재미있어질라니까 이제는 시간이 부족할꺼 같네요. gemini로 갈라캤는데 하드웨어는 언젠가는 구하겠지만, 몸과 시간이 받쳐줄지 의문입니다.
얼마간 친구 새와 포바와 같이 타면서 느낀건데, 분위기상 프리스타일이 정착이 되는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비록 저의 실력은 아니더라도 그 막되먹은(프리가 원래 그렇잖아요. 동영상봐도...) 분위기... 아무데나 타고 오르고, 타고 내리고... (등산객이나 시내에서 보행자을 방해하지 않는 범위에서...) 그 막 쏘는 무절제한 그러나 지킬것은 지키는 프리가 좋아지고 있습니다.^^
그리구, 탈곳은 많습니다.
1. 월팍 뒷산
2. 남부정류장 뒷산에서 고모역으로...
3. 통신대(황금어장이죠^^)
통신대정상 -> 가창댐(가장 긴 코스 - 40분정도 다운힐)
통신대정상 -> 앞산심신수련장(레이싱가능, 역시 재미만땅입니다.)
통신대정상 -> 약수터 (큰 돌탱이들 많습니다.)
통신대정상 -> 케이블카(등산하시는 갤러리들 많습니다.)
통신대 올라가는 길 2/5지점 -> 주차장 (짧은, 그러나 하드코어 코스)
통신대 정상 -> ? (미개척구간하나 더 있습죠)
참고하세요. 글구, 프리에 대한 제 생각을 한번 적어봤습니다.^^
제 개인적인 입장은 늘 뭐 이래타도 프리라 할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었습니다. 가끔 쪼만만 둔턱 점프도 하고, 돌탱이 길도 타고... 그렇지만, 재미있으니 프리라고 정의내리기로 했습니다.
자전거 쫌 재미있어질라니까 이제는 시간이 부족할꺼 같네요. gemini로 갈라캤는데 하드웨어는 언젠가는 구하겠지만, 몸과 시간이 받쳐줄지 의문입니다.
얼마간 친구 새와 포바와 같이 타면서 느낀건데, 분위기상 프리스타일이 정착이 되는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비록 저의 실력은 아니더라도 그 막되먹은(프리가 원래 그렇잖아요. 동영상봐도...) 분위기... 아무데나 타고 오르고, 타고 내리고... (등산객이나 시내에서 보행자을 방해하지 않는 범위에서...) 그 막 쏘는 무절제한 그러나 지킬것은 지키는 프리가 좋아지고 있습니다.^^
그리구, 탈곳은 많습니다.
1. 월팍 뒷산
2. 남부정류장 뒷산에서 고모역으로...
3. 통신대(황금어장이죠^^)
통신대정상 -> 가창댐(가장 긴 코스 - 40분정도 다운힐)
통신대정상 -> 앞산심신수련장(레이싱가능, 역시 재미만땅입니다.)
통신대정상 -> 약수터 (큰 돌탱이들 많습니다.)
통신대정상 -> 케이블카(등산하시는 갤러리들 많습니다.)
통신대 올라가는 길 2/5지점 -> 주차장 (짧은, 그러나 하드코어 코스)
통신대 정상 -> ? (미개척구간하나 더 있습죠)
참고하세요. 글구, 프리에 대한 제 생각을 한번 적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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