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에 관심을 가진지가 길어야 2주정도 되었습니다...
하지만 처음과 지금 달라진건 하나도 없네요
방학때 자전거로 여행을 떠나려고 생각했었는데, 갈지 안갈지는 아직 미정입니
다. 가는 방향으로 생각하고 있기는 한데....
MTB에 대해 조사(?)하다보니까 무척 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게
충동적인 욕심이 아닌가 해서 약간 걱정이 되거든요
정작 나한테 필요한건 아닌데 불필요하게 사서 나중에 집에 모셔다 두는 일이
생길것 같아서요... MTB를 산다면 기회가 될때 산으로 가고 싶기도 합니다만..
초보인데 괜히 비싼거 살 필요가 있을지...(없다고 생각합니다만..)
여전히 이런 갈등을 하다니 정말 한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마디씩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하지만 처음과 지금 달라진건 하나도 없네요
방학때 자전거로 여행을 떠나려고 생각했었는데, 갈지 안갈지는 아직 미정입니
다. 가는 방향으로 생각하고 있기는 한데....
MTB에 대해 조사(?)하다보니까 무척 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게
충동적인 욕심이 아닌가 해서 약간 걱정이 되거든요
정작 나한테 필요한건 아닌데 불필요하게 사서 나중에 집에 모셔다 두는 일이
생길것 같아서요... MTB를 산다면 기회가 될때 산으로 가고 싶기도 합니다만..
초보인데 괜히 비싼거 살 필요가 있을지...(없다고 생각합니다만..)
여전히 이런 갈등을 하다니 정말 한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마디씩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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