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전시에서 선보인 저희 회사의 기술혁신개발품
스포츠 전용 안경테를 착용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빅 히트를 위해 많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벗겨지지않고, 흘러내리지도 않고, 흔들리지도 않으며,
부러짐에 대한 걱정도 없는 그런 제품을 개발하여서
안경착용자들이 맘 놓고 운동할 수 있는 계기를 맹글고자,,,,,,
톰님!
내내 생각을 했습니다.
광학전에 참가는 했을테고 효과는 어떤지?
누구에게난 성의를 다하는 톰님을 한번 스쳐간 이들은 잊지 못하리라 생각 합니다.
오늘의 이땀이 결실의 시간이 될날이 멀지 많습니다.
힘내시고 열심히 하시길 바랍니다.
p.s:구미는 따라 갈수 있을지?
혼자 고민 하고 있습니다.
가고는 싶은데 시간이 어떨지 모르고 어디에 따라가야 고생을 덜할지 결정도 안되고...
전코스를 달리고 싶은데 실력이 걱정이고.... 이렇습니다.
TOM님 그동안 잘 계셧죠...
한 3일 공주에서 워커샵하러 간다고 오늘에서야
왈바에서 얼굴을 내미네요...
그리고 안경테가 굉장히 멋지네요...
근데 궁금한게요... 귀를 두르고 있는 고무줄(?)의 장력
의 차이로 콧잔등이 아프지 않을까라는 점하구...
무게를 줄이기 위해 아예 테를 없애고 안경하구 연결
고리를 바로 연결시키면 어떨지...
지송합니다
문외한이 건방떨어서요...
그냥 보다보니 그런 생각이 들었읍니다...
Traum 형님, 구미는 참석하고자 마음을 먹고 있습니다.
별다른 일정이 발생하지 않기를 고대하고 있습니다.
Paradidle님, 사람들이 많아서 잘 모르겠네요,,저는 어슬픈 영어로 통역이 필요없이 직접했습니다..
포바야,,평상시에는 내가 억수로 싹아 보였던 모양이제?
하이에나, 맞습니다.. 많은 용도중에 그 곳도 있습니다.
도수용 안경 착용자의 아픈 곳만을 치유하기위해 연구에 연구를 거듭하여 약 2년여에 걸쳐서 정부의 투자를 유치하여 개발된 제품이라 일단 착용하여보면 그 진가를 알 수 있습니다....언제 날 잡아서 한번씩 씌워 드리겠습니다..근데 이것이 세계에서 첨 출시된 것이라서
함 보는데, 0000원 함 쓰는데 00000원, 그 수익금은 표범의 서랍속으로,,,,ㅋㅋ ( 근데 수익이 발생하지않으면 어쩌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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