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오다가...

........2003.11.06 00:12조회 수 227댓글 3

    • 글자 크기


똥렬이 만났드랬습니다. 근데, 정확히 어디서 만났는지 기억이
안난다는... 대구은행에서 학교로 오다가 같이 타고 왔습죠.
4차로를 점거하는 당당함으로... 굵직한 프램에 길따란 샥이었으면
더욱 좋을 뻔했다는...

포바는 오늘도 갤러리를 우롱하며, 무시무시한 드랍을 성공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 여성동지들이 안된다고 말릴때 고조 힘약한
척이라도 하면서 뛰지 그랬냐.^^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3
  • 글쓴이
    2003.11.6 06:41 댓글추천 0비추천 0
    형 무슨소리에요..형 이제 저한테 겔러리는 꼬바 밖에 없습니다..어제 그 드랍은 좀 무서웠지요..불규칙 바위,,
    이제 카메라 없으면 안해야지요..아이고..
  • 글쓴이
    2003.11.6 23:30 댓글추천 0비추천 0
    오빠 꼬밥니다..... 오빠가 글남기 캐서... 들어 왔습니다... 이게 무슨 소립니까?? 낼 봅시다........ㅡㅡㅋ
  • 무슨소리기는 형들이 장난 친거지..겔러리와는 상관없이 타는것이 포바스타일아이가...꼬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중고거래 금지 하겠습니다. 표범 2005.11.05 40163
9100 [[ 와일드바이크 대구 소모임이 탄생하였습니다 ]] ........ 2001.07.07 1984
9099 제가 처음이군요. ^^ (홀릭님빼고) ........ 2001.07.07 1376
9098 Re: 아! 그리고... ........ 2001.07.07 1200
9097 대구지역 왈바소모임^^축하합니다. ........ 2001.07.07 1599
9096 보소,대구에 왈바가 생깄다 카네요.^^ ........ 2001.07.07 1636
9095 개설 추카~추카 ........ 2001.07.07 1290
9094 축` ........ 2001.07.07 1290
9093 오~~ 조아써 조아써 ........ 2001.07.07 1374
9092 엑 ..언제 글들이 이만큼 올라와찌 ...-.- ........ 2001.07.07 1214
9091 축하드립니다. ........ 2001.07.07 1266
9090 어제밤 늦게왔더니... ........ 2001.07.07 1152
9089 그리고...나무님 ........ 2001.07.07 1192
9088 추카 ! 추카 ! 대구왈바 오픈을 추카합니다 흐뭇~1 ........ 2001.07.07 1389
9087 참으로 축하드린다 아니할 수 없군요 ........ 2001.07.07 1314
9086 이렇게 많은 분들께서 축하해주시니... ........ 2001.07.07 1393
9085 축하드립니다. ........ 2001.07.07 1193
9084 대구지부 왈바창단을 축하드립니다.. ........ 2001.07.08 1486
9083 나무님 드디어 만들었네요................. ........ 2001.07.08 1210
9082 추카, 추카!! ........ 2001.07.08 1304
9081 마창진과.. ........ 2001.07.08 1267
이전 1 2 3 4 5 6 7 8 9 10... 455다음
첨부 (0)
위로